1. 스트로크
- 통기타의 가장 기초가 되는 주법
- 코드를 잡고 여러 개의 줄을 동시에 쳐주는 것을 말함
- 기타 반주 그 자체로 볼 수 있음
2. 아르페지오
- 우리말로 분산화음을 말하며 스트로크와는 달리 기본적으로 코드를 잡고 여러 줄을 치는 것이 아니라 한 음 한 음 팅겨주는 주법을 말함(엄밀히 말하면 핑거링 주법에 속한다고 볼 수도 있음)
- 좀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음율에 많이 사용됨
3. 핑거링
- 핑거스타일 주법으로 표현되기도 함
- 피크를 사용하기보다 손가락을 이용하며, 주로 반주용이 아닌 하나의 곡을 연주하는 것을 말함.
- 노래가 주가 되는 것이 아니라 기타연주 자체가 주가 되는 주법
- 코타로 오시오나 유투브에서 정성하군 영상 참조
출처 : 해브원 블로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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